Fandler 유기농 오일 레시피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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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dler 유기농 오일 수입 후, 활용법을 위한 레시피북 제작

provotive는 국내에서는 Fandler 사의 유기농 오일인 호박씨오일, 카멜리나오일, 호두오일, 햄프씨드오일 등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제품들을 지난 “2017년 서울 국제식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 뒤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Fandler 이전에 Kuerbishof Koller 사의 호박씨오일을 판매하면서, 해당 제품 TV 방영 후 특색있는 오일의 활용법에 대한 문의가 쇄도 하였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박람회 출품 준비 과정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레시피북을 제작하였습니다.

 

한식에도 어울리는 유기농 오일?

일반적으로 유럽산 오일을 생각하면 올리브 오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올리브 오일이라면 파스타 또는 샐러드를 일반적으로 생각하십니다. 사실 호박씨오일의 고소한 향은 우리나라의 전통 참기름 또는 들기름과도 유사한 향을 품고 있으며, 카멜리나오일의 싱그러운 풀잎 향은 한식의 나물 반찬과도 잘 어우러집니다. 이런 독특한 특색이 있는 오일들을 한식과 접목시켜 국내 소비자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쉐프들과 함께 협업하여, 레시피 부터 사진촬영, 디자인 까지 함께 개발했습니다. 수많은 테스트 과정을 거쳐 에피타이져부터 디져트까지 60여개의 레시피를 만들어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무상 제공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유기농 오일의 반응은?

기존에 5성급 호텔에서도 사용하는 오일의 종류는 크게 많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 트러플오일 등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서울 및 서울 근교의 5성급 호텔의 외국인 주방장이 지휘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호박씨 오일 및 기타 유기농 오일들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는 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 Fandler 사의 특색있는 오일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그 후 서울 및 인천 지역 하얏트, 메리어트, 힐튼에 Deli Shop 또는 주방에 납품되고 있습니다.